이번 생은 처음이라

회사에서 etf 분석해오라고 해서 열심히 etf닷컴 문지방 뿌시던 중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아래 사진처럼 알파벳 클래스가 나뉘어져있다.. 뭐가 다른걸까.. ▼IVV holdings 찾아보았다. 알파벳 A (GOOGL) : 1주당 의결권 1표 알파벳 B : 1주당 의결권 10표 (비상장 주식, 창립자인 페이지, 브린 소유) 알파벳 C (GOOG) : 무의결권 ㅇㅎ 그니깐 c는 우선주 같은 느낌이네

Co. company 회사 Corp. corporation 법인 Inc. incorporated 주식회사 Ltd. limited 유한회사

#미국증권거래소 1. NYSE(뉴욕증권거래소) 2. NASDAQ(나스닥) 3.AMEX(아멕스) #미국증시 3대 주가지수 1. 다우: 미국의 증권거래소 상장된 상위30개 기업/ 수정주가평균법 (주가수익률의 산술평균(개별기업수익률/총 기업수)) 2. S&P 500: 미국의 증권거래소 상장된 상위500개 기업/ 시가총액가중법 3. 나스닥: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시가총액가중법 #s&p 500 sector S&P 500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수는 미국 상장기업 총시가총액의 약 80%을 차지하며 미국증시의 대표지수로 뽑힌다. S&P500은 GICS (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을 사용하여 전체 산업을 11개의 섹터로 분류하였다. 1. Communication ..

대학생에 돈을 모으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아 물론 저축하면 좋지 내말은 기회비용을 따졌을때 말이다 사실 1학년땐 돈을 모으는거 자체가 좋아서 열심히 모았는데 회사다니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끼는 바는 학창시절에 모으는 돈은 내가 좋아하는거에 투자하고 이것저것 경험하는데 쓰는게 맞는거 같다. 왜냐면..20대 초중반에 모아봤자 쥐꼬리만하고 취업해서 몇개월일하면 모을 수 있는 돈이거든 하지만 취업하면 내가 좋아한는 일을 하는데 제약이 생긴다. 그래...쓰는게 맞다... 흠냐... 7월달 기준으로 대충 1300만원 모일려나 내년에 교환학생 갈 1000만원은 계속 주식에 묵혀놓고...(이제 주식은 그만 뺴서 쓰자...^^)(1500으로 불어나줘!) 300만원은 교환학생 저금하고... 22/8~23/8월용 ..

OUTPUT INPUT 이자+관리비 30 아빠 30 수도전기가스비+교통비 12 할아버지 10 푸드코트+운동 8 회사 200 생필품 10 복카 20 소비 30 식비 20 잔액 150 평일근로+주말근로 4월 100 ->0 5월 160+30 ->70 6월 160+60 ->170 7월 60+60 ->60 8월 0+30 ->0 목표...300모으기 이번달 지나면 신용카드 해지하자... 백 투 체크카드... 가계부도 써야지..대충 50정도로 생활해야하네^^… 적지는 않은데 펑펑쓰기에는 쫄리는 정도랄까 간헐적 단식하자 11시반에 한번 7시반안에 한번더 저녁을 걍 푸짐하게 먹고 점심은…우선 당분보충좀 하고...달걀하나랑…닭가슴살 한덩이….샐러드 믹스… 샐러드 믹스 대충 5일치가 만원하던가… 닭가슴살은 음 2주치 정도가..

내가 지금 벌여놓은 일들을 정리해보자. 하ㅋ짜릿하군ㅋ 1.회사 역시 대기업 대기업 하는 이유가 있다 복지최강 밥 쫀맛 진심 대 쫀맛 건물 멋있어 크읍 팀원분들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당 주 5일 8시간씩 다니고 있음 지금은 유연근무제인데 아마 곧 9시 출근될듯 2.학교 학교도 그냥 다니고 있음... 비대면이라... 회사일에 절대 방해 안되게 하고 있음 아 물론 덕분에 수업은 양아치로 켜놓고만 있음 ^^...교수님 죄송해욧... 근데 교수님들이 다 녹강 올려주셔서 출근할때 라디오 마냥 틀어놓고...ㅇㅇ... 소프트수업이 대부분인데 아직 1,2학년 수업들이 대부분이라 아직은 뭐... 과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쉬움 대충 3.5? 받을 수 있을정도만...양아치로 하는중... 쩝 아아아아 과제 왜이리 많아ㅏㅏ..

공학설계ㄹ....아이디어를 내야하는데 너무 제가 비창의적인뎁쇼... 구글에 굴러다니는 거 긁어오긴싫은데... 불편한거... 딱히 없는데... 찾아보면 사람들이 이미 다 만들어놨다니깐? 근데 뭐 대학생한테 대단한걸 바라는건 아니겠지만... (그게 있었으면 창업을 했지) 7층짜리 다이소옆 스타벅스에서 끄적이고 있는데 아이디어 내고 보면 다이소에 이미 다 있을듯 라고 생각하고 고민했더니 개쩌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나...꽤나 창의적일지도....? 창업할까?

xmind 써봤는데 꽤 좋음. 근데 디자인 꾸미는데 한계가 있어서 슬펐음 (pro구매해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환불함...)

1. 한국인의 빨리빨리는 국내선 수속때 극치를 보여준다. 공항도착에서 출국장 들어가는데 10분컷이라니...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노릇이군 2. 카페에서 옆사람의 통화를 어쩌다 엿들어버렸다. 젊은 여성분인데 비단구매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 같다. 확실히 사람들의 직업은 다양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구나 싶었다. 또 그 분은 친구한테 비단 구매처를 조심스레 물어보면서 계속 너 너무 멋있다~대단하다~본받고 싶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그런식으로 물어보면 나라도 더 잘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레 들 것 같았다. 말투의 힘이란... 나도 꽤나 오래 서비스 직을 했는데, 확실히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하던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100%의 사람들이 똑같이 웃어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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