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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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2usholdings.recruiter.co.kr/app/jobnotice/view?systemKindCode=MRS2&jobnoticeSn=172314 확실히 게임업계가 블록체인에 사활을 걸긴걸었구나.. 근데 보다 확실한 사업모델이 나와야 할듯 뭐 그걸 위한 과도기지만 ​ 퇴사없이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지원해봤는데 붙으려나? 근무시간에 마감하다가 호다닥 폰으로 면접봐서... 너무 준비 못한채로 봤네..ㅠ

오픽...ih나 al을 목표로 2주동안 준비해보자..! 1. 난이도 5-5로 할 예정 2.서베이 서베이한 항목 중 2~3가지의 주제가 본 시험에서 출제되고 나머지 주제는 선택하지 않은 항목 또는 설문조사에 없는 주제로 돌발질문이 출제된다고 한다. 적어도 서베이 관련 질문은 미리 정리해두자. 나는 아래와 같이 할 예정이다. Part 1 of 4 현재 귀하는 어느 분야에 종사하고 계십니까? ○ 사업/회사 ○ 재택근무/재택 사업 ○ 교사/교육자 ● 일 경험 없음 Part 2 of 4 현재 당신은 학생입니까? ○ 예 ● 아니요 최근 어떤 강의를 수강했습니까? ○ 학위 과정 수업 ○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한 평생 학습 ○ 어학 수업 ● 수강 후 5년 이상 지남 Part 3 of 4 현재 귀하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영어 스펙을 하나도 안해놔서... 이번 방학에 와바방 준비중이다. 이젠 빼박 취준생이어서 회피도 불가능하다랄까..^-^ 그리하여 이번글은 첫 토익 보고 온 후기! 두둥. 오늘 아침 9시 20분에 강현중에서 시험 보고왔다. 한 반에 책상이 4x5개 밖에 없어서 엄청 쾌적하게 보고왔다. (나때는 말이야...한반에 39명이었어...읍읍) 대신 좀 많이 추웠다...ㅎ ㅠ 특히 lC할때는 히터를 끄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이 추우니 여러겹 껴입고 갈것! 학원을 다닐까 했는데 충분히 독학으로 가능하다는 최모양의 말을 듣고 지갑도 살릴겸 독학했다.. 사용한 교재는 이다 교재를 선택한 기준은 1. 기출문제집 2. 깔끔한 디자인 3. 정확한 해설 이었고, 굳이 2권을 선택한건? 그건 그냥 당근에서 누가 팔길래..

1.업계이해 관련서적 독서 & 마켓 리포트 (젠스타메이트, 교보리얼코, cbre 등) 2. 기본 테크니컬 스킬 제인서, 보고서, 리서치 등을 위한 피피티와 엑셀 스킬 ppt-정예다움 ( 무료강의 : 네이버블로그) excel-오빠두엑셀(무료강의:유튜브) ㄴ엑셀을 중고급 수준으로 올린후에 모델링을 배우자. 기획-기획의 정석 시리즈(세종서적, 박신영 저) ㄴ부동산업계는 기획력이 중요 3. 현직자 네트워킹 ㄴ단, 기본기가 없으면 역효과 ㄴ내부추천 -> 이력서 프리패스 ㄴ금융권은 네트워킹이 최고... ㄴ인사팀 힘없고 실무진이 다 뽑음... 스토리 정립(무엇을 해왔나, 무엇을 하고 싶나) -> 기업/현직자(key person)조사: 엑셀에 정리해서 공감대 미리 알아두기 -> 현직자 커피챗 요청(coffee chat..

와인셀러...까지는 필요없고(전기아까웡) 대신 꽉차있는 ^^ 와인렉 다이슨 스타일러...사고 싶었는데 미용실 쌤이 내 모질에는 비추라고 하심 ㅠ 삼성 비스포크 LG스타일러

a,b,c 를 다짐하고 못이뤘다 해서 의미가 없는건 아니다. 그래도 나는 a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짐이라도 해야 한 획이라도 긋는 법이다. 아무생각도 안하다가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는 백번천번 낫다고 본다. 나는 b,c를 못했어..!라고 자괴감이 들땐 a를 한 나자신을 귀여워해주자.. 짜식-. 그래도 노력했군. (코쓱)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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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이션 : 채권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투자 원금을 회수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 주식시장에서도 채권처럼 듀레이션 개념을 적용할 수 있음 (equity duration) -> 가치주와 성장주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도 ​ *가치주 : 기업가치보다 주가가 저렴하다고 판단되는 주식 (저평가주식) : 업계평균보다 PER(주가/주당순이익(EPS), price earning ratio)이 낮으면 가치주로 평가 ​ *성장주 :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 : 정성적으로 평가, 시장이 성숙하고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해 EPS가 크지 않아 PER 높음 ​ : PER이 3이라면, 기업이 D= 3분기 동안 주가에 해당하는 만큼의 이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 -> 즉, PER이 클수록 Durati..